이색데이트코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홍성 카페추천(The 옹기 cafe) 주말에 조카들이 보고싶어서 전화를 했더니 마침 언니랑 형부 같이 쉬는 날이여서 급 만남을 추진했습니다. 언니는 교대를 돌기 때문에 같이 쉬는날을 맞추기가 쉽지 않거든요. 오랜만에 맛있는것도 먹고 수다도 떨 생각으로 서로 중간쯤 되는 가까운 홍성에서 보기로 만나기로 했어요. 아이들이 바다를 좋아해서 바다도 구경 시켜주고 점심메뉴로 간단하게 술없는 회 한접시 해줬습니다~~~~ 당일치기였기 때문에 운전을 해야되서 술을 먹을순 없었어요. 홍성에는 늘 대하축제때만 방문을 해서 회를 먹어본적은 없었는데, 역시 대하게 최곱니다 ㅋㅋㅋㅋㅋ 이번 가을에도 대하먹으러 방문해야겠어요~~~ ㅋㅋㅋ 배불리 먹었으니 후식을 먹기위해 주변 카페를 검색했습니다. 형부가 이색카페가 있다며 보여 주었는데요, 도자기만들기 체험도 할 수있.. 더보기 이전 1 다음